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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의료 토탈 솔루션’ 구축…‘JHW가인안과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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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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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안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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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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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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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토탈 솔루션’ 구축…‘JHW가인안과의원’
JHW가인안과의원은 강북 최대안과를 시작으로 825m2의 넓은 공간에 의료 ‘토탈 솔루션’을 구축하고 있어 화제다.
종합병원급의 정밀진단 장비, 라식/라섹 수술 장비를 갖추고 풍부한 진료, 수술경험을 바탕으로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고객들의 의료 서비스 만족을 위하여 성형외과, 한의원 등의 진료 서비스도 함께 구축하고 있다. 이미 825m2의 공간의 1진료실, 2진료실, 3진료실 등을 마련하고 각종 정밀 진단장비 공간 그리고 회복실, 환자 대기실 등의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환자뿐만 아니라 가족에게도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공간을 마련한 것.
JHW그룹 병원사업부 황태성 본부장은 “강북에도 JHW가인안과의원과 같은 병원들이 속속 들어서 서비스 만족도를 높여야 하며 현재 안과를 중심으로 시작하고 있지만 성형외과와 한의원 등의 진료서비스가 가능하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JHW가인안과는 이러한 ‘의료 토탈 솔루션’을 구축하기 위하여 학계, 병원간 제휴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수술경험과 진료지식을 공유하는 시스템도 마련했다. 주요 협력병원은 서울대학교병원,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고려대학교병원 등을 구축해 의료 서비스를 확대해 가고 있다.
또한 최근 OECD 국가 중 노인인구의 증가세가 급증하고 있는 국내 인구현황을 감안해 장, 노년층을 위한 ‘실버 1:1 맞춤상담 서비스’를 신설하여 장, 노년층에게 불편함이 없이 정밀진단과 수술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라식, 라섹 수술 등에 정밀한 수술이 가능하도록 2011년형 비쥬맥스라식, 2011년형 멜80(Mel-80) 등의 기계를 도입하여 젊은층이 선호하는 라식, 라섹 수술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했다.
JHW그룹 병원사업부 황태성 본부장은 “강북을 시작으로 ‘의료 토탈 솔루션’ 구축에 만전을 기하고 올해 안에 강남에도 센터를 구축하여 의료 서비스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문의 02)919-5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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